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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7.

주말 낚시 이야기/しゅうまつはつりをしました。

안녕하세요. 부후우입니다.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했습니다.

주말 토요일에는 낚시를 하러 갔다 왔습니다.

옛날에 실내 낚시터에는 두 번 가 봤는데요 물고기가 좀 무서워서 그때는 저는 낚시를 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밖에서 하는 낚시고요 저도 컸으니까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 무서워서 못했어요...

바늘에 지렁이를 끼는 것도 징그럽고 무서웠고 낚은 물고기 입에서 바늘을 빼는 것을 보는 것도 무서웠고 언니와 언니 친구가 즐겁게 낚시를 하는 동안 저는 떨어져서 그냥 앉기만 했었어요.
그래도 그 물고기(메기)를 굽고 나서는 안 무섭고 맛있게 먹었어요^^


메기 낚시는 못했지만 미꾸라지 잡기는 신나게 했고 많이 잡았고 금붕어 잡기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제가 간 그 낚시터는 미로도 있었고 수영장도 있었고 보물찾기 이벤트도 있었고 낚시를 못해도 즐겁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 다음에 가도 낚시는 못할 것 같지만 또 가고 싶어요.



みなさんこんにちは。ブーフーウーです。また一しゅうかんがはじまりました。
しゅうまつは土よう日につりに行ってきました。

むかし、しつないのつりぼりには2かい行ったことがあったけど、魚がこわくてそのときはつり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こんかいは外のつりぼりで、わたしもちょっと大きくなったのでやるきまんまんだったんだけど、やっぱりお魚がこわくてできませんでした。
はりにミミズをつけるのもきもちわるかったし、つれたお魚の口からはりをとるのもこわくて、おねえちゃんとおねえちゃんのおともだちが楽しくつりをしているあいだ、ちょっとはなれたところですわってまっていました。
だけど、おねえちゃんたちがつったお魚(ナマズ)をやいて食べるときはもうこわくなくて、おいしくたべました。
ナマズつりはできなかったけど、どじょうすくいや金魚すくいは楽しくてたくさんとれました。

わたしが行ったつりぼりは、きょ大めいろもあって、プールもあって、たからさがしイベントもあって、つりができなくてもとても楽しくす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つぎもたぶんつりはこわくてできないけど、楽しか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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