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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7.

水飲み場/막내 고양이

みなさんこんにちは。ブーフーウーです。
きのうは天気がわるかったけれど、今日はいい天気です。

うちのおとうとネコは、いつも金魚の水そうの水をのみます。
すっごくおいしくなさそうなのに、ここからばかりのみます。
いつもここからのむので、金魚さんもさい近はネコに近よっていきます。
きっとエサをくれると思っているのかな?

それでは、外であそんできま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후우입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우리 집 막내 고양이입니다.
따로 물은 챙겨주고 있는데도 이 막내 냥이는 항상 여기서 물을 먹습니다.
으에엑 맛없어 보이는데...

요새는 고양이가 먹이를 주는 줄 알고 금붕어들이 와르르 냥이한테 모여들어요 ^^

그럼 밖에서 놀다 오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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