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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9.

わたしも中に入りたいな/저도 들어가서 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부후우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학교에 갔어요.
이제 엄마가 미국 유튜브에 갈 시간이 돼가고 있어요.
다행히 제가 학교에서 온 후에 가시니까 잠시 엄마와의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엄마가 마무리 짐 정리를 하려고 했더니
고양이도 역시 저처럼 따라가고 싶은가 봐요...
엄마, 잘 다녀오세요.




ブーフーウーです。
かん国はおぼんのお休みがおわってひさしぶりに学校へ行きました。
さっきかえってきたらママが今日アメリカのユーチューブに行くためのにづくりをしていたら、ネコが入っていました。
わたしもそうだけど、ネコもいっしょに行きたいんだね。

さびしいけど、ママ、行ってらっしゃ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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