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3.
일본에 왔어요/日本にきました
안녕하세요. 부후우입니다.이번 주 월요일부터 2주 동안 일본에 놀러 왔습니다.
놀러 왔는데 제 손에 사마귀가 생겨서 치료를 받으러 병원만 다니고 있습니다.
치료는 아프고 정말 싫은데 집에 오는 길에 가는 다이소와 뽑기 카페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만 살 수 있으니까 잘 참고 있어요^^
지금까지 계란 액체괴물, 미니어처 전자레인지 등등 뽑았고요 나중에 엄마 채널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영상은 엄마가 올리실 거고 저는 사진만 간단하게 오늘 올릴게요.
전철역 안에 있는 뽑기 카페... 이런 뽑기 기계가 10줄 넘게 있어요.
#부후우 #뽑기기계 #미니어처 #ガチャポン
오늘은 어느 것으로 했냐면
냥꼬(고양이) 가전 키친이라는 고양이 같이 생긴 미니어처 가전이에요.
전자렌지, 토스트기, 와플 굽는 기계...이런 게 나오나 봐요.
저는 전자렌지를 갖고 싶어요...
언니는 키네틱샌드 비슷한 모래점토를 골랐어요.
보라색이 나왔습니다^^
다음에 짧은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ブーフーウーです。
月よう日から日本にきました。
まいにち楽しくあそぶつもりが、ゆびにイボができてしまって、びょういんばかり行っています。
ちりょうが、ゆびにドライアイスをぎゅーっとするやりかたで、とてもいたくてなみだがでます。
でも、びょういんのかえりにえきの中にあるダイソーとガチャポンカフェでひとつずつなにかかってもいいといわれているので、それが楽しみでがんばってちりょうをしています。
今まで、たまごスライムとかにゃんこ家電とかをとってきました。
どんなものかは、こんどママのチャンネルにどうがをアップします。
おねえちゃんはミニキネティックサンドみたいなのをとっていました。
早くなおしてたくさんあそびたいです。
それではおやすみなさい☆
わ、ガチャポンしなくてもかえる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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