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2.
오늘은 네리케시/きょうはねりけし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후우입니다.
오늘은 쭉 늘어나는 지우개, 네리케시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는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있는 흔한 지우개라는데요,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점토같기도 하고 액괴 같기도 하고 지우개 같이가 않은 지우개가 참 재미있어요.
글씨도 잘 지워지고요 지우개 가루가 안 나오는게 신기하고 좋아요.
이 네리케시는 지우개가루로 만들 수 있다고 들어서 다음에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럼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みなさんこんにちは、ブーウーウーです。
きょうはびよーんとのびるけしごむ、ねりけしをしょうかいします。
ねりけしはママが小さいときからあるけしごむなんだけど、わたしはきょねんはじめてみました。
あと、かんこくにはねりけしがあまりうられていないのでめずらしいです。
けしごむのかすがでないのがとってもふしぎだし、たのしかったです。
こんかいも日本でいっぱいかってかえ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けしごむのかすをあつめてねりけしがつくれるときいたので、こんどはつくってみたいとおもいます。
では、たのしいしゅうまつをすご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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