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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3.

오늘은 과자 봉지 만들기/わゴムのいらないおかしぶくろ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후우입니다.

제가 봉지 과자를 먹을 때 봉지를 가로로 뜯으면 엄마가 항상 뭐라고 하세요.
왜냐하면 긴 쪽으로 뜯으면 과자가 남았을 때 고무줄로 묶기가 힘드시대요.
그런데 제가 힘이 없어서 그러는지 가로로는 잘 뜯지 못 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어떤 것을 이용해서 고무줄로 묶지 않고 과자를 보관할 수 있는 과자봉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나중에 제가 크면 이렇게 만들지 않아도 한 번에 남기지 않고 다 먹어 버릴 것 같지만 지금은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주말입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みなさんこんにちは、ブーフーウーです。
きょうはのこしたおかしをとっておくほうほうをしょうかいしました。
ママは、わたしがおかしのふくろをたてにジャーーっとあけるとおこります。
あとで、ゴムでしばってとっておくのにゴムがよくしばれないからだそうです。
でも、上をあけるのは力がとってもいるのでなかなかあきません。
そこで、いえにあるものをつかって、ゴムをつかわないでおかしをとっておけるおかしのふくろをつくりました。

もうすこし大きくなったら、おかしをのこさずにぜんぶたべてしまうので、いらないですが、今はべんりにつかっています。

それでは、よいしゅうまつをすご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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