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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4.

カプセルカフェ/뽑기카페

きょうははいしゃさんにけんしんにきました。
えきの中に、カプセルカフェというガチャポンばかりあるばしょがありました。
きょうはここでふたつだけやりました。
わたしはゆびわと、かおりの出るピン。おねえちゃんは、ぐでたまさんのおきものと、インコのゆびわでした。
またつぎにはいしゃさんにいったときもやりたいです。




오늘은 치과에 갔어요. 가는 길에 캡슐카페 라는 뽑기가 많이 있는 곳이 있었어요.
엄마가 언니랑 각자 2번만 해도 된다고 하셔서
저는 보석 반지와 향기가 들어 있는 유리병을, 언니는 구데타마상이라는 계란 인형과 앵부새 반지를 뽑았어요.
다음에 치과에 가면 또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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