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후우에 대한 질문과 답←클릭★

2015. 6. 16.

언니 미안해 おねえちゃん。ごめんね

아늘은 부후우가 아닌 엄마가 쓰는 일기.
사소한 것으로 자매싸움이 시작했는데 처음은 말로만 싸웠던게 
마지막에 언니가 한 주먹을...

자매싸움은 성장과정의 하나이니 하게 두는 엄마이지만 주먹은 아니죠...

그래서 언니는 저한테 혼났어요.

안니는 속상해서 삐져서 지기 방에 들어가 버렸고 
부후우는 거실에서 그림그리기 시작했는데 그 그림을 들고 언니 방에 들어갔다가 
얼마 후 둘이 웃으며 나왔어요.

부후가 언니에게 이런 편지를 썼던거예요.

맞은 상대가 미안하다고 한 글을 읽고 언니도 마움이 풀렸나 봐요.

이렇게 둘이 서로 화해할 줄도 아니까 엄마는 앞으로 끼어 들지 않는게 좋겠네.

서로에게 하나뿐인 언니와 동생, 앞으로도 이쁘게 자라기를---


언니 아까 나 때문에 엄마한테 혼났지 미안.
おねえちゃん、さっき、あたしのせいでおこられてごめんね。
あたしが作ったビーズシールだよ。
ぬりえもやってね。

姉妹げんか勃発。普段は口げんかの仲裁には入らないのだけど、
お姉ちゃんがイライラしていたのか、グーがでちゃったみたい。
ママに怒られていじけてしまいました。
その後ぶーふーうーが居間に来てなにやら書いてからお姉ちゃんがこもってる部屋へ。
その数分後に二人とも笑顔で出てきました。

やっぱりけんかは本人同士に任せた方がいいみたい。
早く仲直りできてよかったね。
お互いにとってたったひとりしかいないおねえちゃんといもうと。
これからも仲良く、けんかは時々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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